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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제품명 작성자 Spooky 연락처 이메일 aa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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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신촌출장마사지 시절 기쁨이♡​나같이 치밀유방이고 젖양이 부족하지만 모유수유에 대한 맘이 간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글을 남겨본다. (경험담 이야기라 긴글이니마지막에 결론만 보셔도 돼요)​​​첫째 건이는 100일까지는 분유위주의 혼합수유하다가 12갤까지 완분했고,둘때 우리는 현재 6개월까지 완전 모유수유 중이다.​첫째 임신때 보건소에서 모유수유 교육을 접하게 되면서 모유수유에 욕심이 있었고 열의가 가득찼었다.​자연분만으로 건이를 낳고 바로 젖을 물리고병원에 있는 동안 하루에 한번씩 젖을 물게 해줬다.그리고 산후조리원에 가서는 수유콜 올때마다 그러겠다고 해서 젖을 물렸었다.근데 내가 간 조리원에선 새벽수유콜은 아예 내 의사와 상관없이 하지 않았다.​출산후 4일차쯤 가슴이 땅땅해지고 아프기 시작했다.조리원에서 신촌출장마사지 마사지를 받으며 풀었으나 젖이 찔끔 방울 방울 나오는 게 전부였고열심히 유축하래서 했지만 다들 가득 채워오는 반면에 나는 젖병 바닥 조차도 채우지 못할 양이었다.이게 뭐라고 엄청 스스로 작아지고 위축되고 우울했다.​그래도 열심히 물렸지만 우리 건이는 젖병을 더 좋아하고 젖물기를 거부하기 시작했다.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건이가 성격이 급하고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아기여서 아마 찔끔찔끔 나오는 게 건이 성에 안 찬듯 하다.​그래도 모유가 좋으니 100일까지만이라도 간식처럼만이라도 먹여보자 싶어서 100일까지만 딱 먹이고 완분으로 갈아탔다.​​모유수유에 욕심이 있었기에 건이랑 모유수유 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엄청 힘들고 신촌출장마사지 속상하기도 했었던...그래서 둘째 기쁨이는 너무 모유수유에 집착안하고 거부하면 초유만 먹이고 바로 완분을 할 생각이었다.​기쁨이는 신촌 세브란스에서 낳았는데대학병원이라 그런건지 뭔지 분만 후 엄청 젖을 그냥 입에 대보기만 한게 끝이었다.분만후, 신생아실에서 수유콜을 받을건지 전화가 왔었다.새벽 빼고는 다 받겠다고 해서 낮에는 한번도 안 빼놓고 적극적으로 가서 물렸다.나는 치밀유방이기도 하고 젖이 빨리 안돌고 또 젖양도 완전 없는 편이라(첫째때 조리원에서 나 젖양 너무 없다고 했었다.) 입원기간 내내 우리가 젖을 빨아도 젖이 한방울도 나오지 않았었다.그치만 신생아실 샘이 지금 아가는 얼마 안먹어도 상관없기에 그냥 물리는 신촌출장마사지 연습한다고 생각하라고 하셨다.그래서 낮동안엔 부지런히 우리 젖물리러 갔었다.(코로나땜시 아기 면회는 유리창 너머로만 됐는데모유수유할때는 나는 신생아실에 들어가서 기쁨이를 직접 안아볼 수 있었으니 무조건 가서 직접 안고 보고 해야징♡♡♡)​그리고 퇴원후우리를 데리고 바로 집으로 갔다.건이가 19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가였고 밤엔 무조건 나랑만 자는 아가라서 어디다 맡길수가 없었다. (양가부모님댁에 맡길 수는 있었지만 그러기 싫었다)​그래서 조리원가는 거 대신 집에서 산후도우미를 쓰기로 했다.입원기간 동안 떨어져있는 것만으로도 맘찢이어서 집에서 조리하기로 결정한게 참 다행이었다.물론 남편은 내가 제대로 쉴 수 없으니 이번이 마지막 조리니까 제대로 조리하라고 무조건 신촌출장마사지 조리원 들어가라고 했지만, 내 의지는 확고했다!​집에 와서도 초유 먹이겠다고 부지런히 젖을 물렸다.병원에서와 달리 집에선 나랑 남편이 온전히 케어해야했기에 새벽에도 열심히 젖물리고 남편이 트림시키고 재웠다.​그러자 출산 5일차 되던날에 가슴이 땅땅해지고 부풀기 시작했다.아 가슴 마사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싶어서보건소에서 교육받을때 인연을 맺은 모유수유 원장님께 연락을 드렸고 그 다음날 바로 출장 마사지로 가슴을 풀었다.그러자 젖이 나오기 시작했고 원장님이 한쩍당 5분씩 양쪽 번갈아가며 총 40분를 먹이라고 하셨다.​신생아라 텀이 보통 2시간이었는데 40분 물리고 트림시키고 돌아서면 또 물리고... 너무 지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젖을 물릴때 신촌출장마사지 꿀꺽꿀꺽 넘기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니 열심히 수유를 했다.그리고 산후도우미에게도 모유수유 위주로 할거니까 분유 주지말라고 했고가슴마사지 원장님이 새벽수유때 젖양이 가장 많이 는다고 해서열심히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젖을 물렸다.​그리고 가슴마사지 받고 3일후 다시 마사지를 받았는데 양이 늘었다며 이대로면 완모 가능할거라고 하셨다.​​그리고 지금 7개월차 완모중이다.​​​젖양 없다고 유축하라고들 조리원에서 많이 그러는데본인의 완모의지, 그것도 직수로만 할거면 유축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심지어 나는 지금 젖양이 충분한데도 유축하면 젖병 바닥에 깔리지도 않는다.나처럼 엄청 치밀한 유선을 가진 가슴은 유축해도 안나오고 오히려 유선만 망가뜨리고 유두만 상하게 할뿐이다.차라리 신촌출장마사지 손유축이 나은.​유축할 시간에 아기에게 무조건 물리는 게 답이다.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동안, 산후조리원에 있는동안 무조건 쉬라고 하지만 나처럼 젖양 없지만 완모의지 있는 산모들은 수유콜에는 적극적이어야 한다.특히 새벽엔 무조건!​​​​정리하자면,내가 현재까지 완모 성공할 수 있었던 건​첫번째로는출산하자마자 병원에서 모유가 한방울도 안나오더라도 수유콜시마다 젖 물린것.이게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뇌에서 모유를 만들어내야하는 구나 라는 걸 알려주는 거라고 했다.​두번째는새벽수유도 무조건 했던 것.새벽수유때 가장 활발하게 호르몬이 분비되서 젖양이 늘려진다고 했다.​그리고 마지막은아기가 혹여나 분유병에 익숙해져서 젖물기를 거부할까봐 집에 와서는 무조건 젖부터 물렸던 것.태어나고 초반에는 많은 양의 젖이 필요하지 신촌출장마사지 않다고 했다.단 몇 모금이어도 된다고 했다.그래서 나는 젖이 나오든 말든 일단 젖부터 물렸다.그리고 최대한 분유보충을 하지 않았다.물론 젖이 너무 안나와서 출산후 1주일간은 어쩔 수 없이 분유보충을 했지만 하루 총 10회 수유 중 1, 2회 정도 뿐이었다.그리구 그 이후로는 분유보충 아예없이 젖만 물렸다.​​이 세가지가 치밀유방이고 젖양없던내가 완모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거 같다.​​첫째때 그렇게나 하고 싶었으나첫째의 거부와 부족한 젖양땜에 완모는 포기했었다.포기하기 전까지 맘카페나 블로그를 엄청 찾아봤었는데지금도 나같은 분들이 계실테니이 글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나는 가슴마사지 해주신 원장님들이 말씀하시길 유선이 신촌출장마사지 엄청 가느다란 치밀유방이다. 유선이 복잡하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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