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영종도출장마사지 5일 ~ 2월 11일 일상​시끄럽다고 귀 막고 있는 귀여운 우리 찰떡이 사진으로 주간 일기 시작 ><사실 주간 일기라고 할 것이 없다신생아 육아 일상 매일이 똑같음.. 아기 먹기도 재우고 싼 거 치우고짧게 놀아주고.. 똑같지만 그래도 살짝 다른 육아 일기 ^ㅡ^ ​​월요일은 찰떡이 태어난 지 20일조금 이르지만 터미타임 첫 도전바닥에서는 아예 안돼서역방쿠에 눕혀서 하는 중 이때는 꼬꼬맘에 관심도 없고모빌 초점도 없었는데일주일 영종도출장마사지 지난 지금은 아주 잘 본다 ^^​​산후 도우미분 없이 신랑과 둘이서만처음 경험하는 육아라 걱정 많았는데그래도 신랑이 아주 잘해줘서 신생아 키우는데 나처럼 많이 자는 엄마도 없을 듯... 신랑 덕분에 매일 밤 푹 자고 이른 아침에 나와 보는 찰떡이뒷모습 졸귀탱 ><​​최대한 직수를 늘려보자!마음을 먹고 본격적으로 먹이기 시작젖 먹는 우리 아기 모습 너무 귀엽고예쁘고 사랑스럽지만내 가슴은 너무 아픔... ㅠㅠ 그래서 매일 모유 수유 영종도출장마사지 검색하고 알아보다가도 너무 힘들어 단유 생각 중..일단 첫 번째 목표 신생아 30일만 버티자​​아직까지 한 번도 똥 치워준 적 없는 나.. 신랑 출근하면 혼자 해야 하기 때문에 미뤄왔던 아기 수전도 설치했고 아기 비데를 사서 설치해 봤지만영... 별로다.. 그냥 없이 하는 게 편한 듯 ^^그래도 신랑 있을 때 기저귀 가는 건무조건 신랑 몫 내 손목 절대 지켜 ^ㅡ^​​친구에게 선물 받은 백색소음기가 영종도출장마사지 왔다이제 머미쿨쿨이랑 같이 꿀 조합으로 침대에서 자자~ 했는데 역시나.. 등 센서.. 진짜 침대에서 못 잔다그래도 하나 발전한 게역방쿠 말고 바닥에서는 잘 수 있어서일단 바닥에서 재우는 중..침대 연습은 계속해봐야지.. ​​본격 설 연휴 시작 전날 두 번째 출장마사지 받고 힐링 ><사실 이번 설날 30일도 안된 신생아 데리고 시댁 친정 방문하긴 힘들고조부모님들이 오실까 했는데다들 안 오신다고 하니.. 뭐..^^:그래도 시아버님이 이날 저녁에 오셔서이것저것 영종도출장마사지 맛있는 걸 많이 주셨다​​지난주에도 이것저것 주시더니이번 주도 가져다주셔서 감사할 따름 ^ㅡ^​​조리원에서 집에 오고 난 후 처음 켜본 티비세상에 켜자마자 찰떡이 낳으러 가기 전새벽 진통하며 검색했던 진통 호흡법이 뜸..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면서뭔가 기분이 이상했다이제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간다니..!​​시댁에서 보내준 음식들로설날 기분 내면 맛있게 냠냠아침, 점심, 저녁이 똑같은 메뉴지만역시 남이 해준 반찬 너무 맛있어 ><​​설 당일! 원래는 아예 안 영종도출장마사지 가려다가 시댁에서 형님이랑 다 모인다길래아침에 신랑만 보냈다 나 홀로 육아였지만 다행히 잘 자준 찰떡이:)그리고 신랑이 가져온 고기들로저녁은 고기 파티 냠냠 이제 조금 육아가 조금 익숙해져티비도 보고 고기도 구워 먹고 살짝 여유가 생겼달까.. ^^ ​ 종일 자느라 저녁 늦게 입혀본 한복아직 사이즈가 너무 크지만 너무 귀여워 ><추석에는 맞으려나 ㅎㅎ 옷 입히고 부모님들께 영상 통화 드리기!잠 쏟아진 공주님 영상 너무 귀여운데올릴 영종도출장마사지 수도 없고 진짜 너무 귀엽다저러고 꾸벅꾸벅 ㅋㅋ역시 힘들지만 내 새꾸 보면서 웃는 일상:)​​동네 새로 생긴 빵집오픈 행사 겸 소금빵 후기가 좋길래빵 나오는 시간 맞춰 가서 사 온 소금빵사실 그전 시간에도 갔었는데10분 늦어서 품절..그래서 이번엔 아예 15분 전 가서 사 옴^^갓 나온 빵이라 그런지 맛있긴 맛있었다하지만 역시 나의 1순위는 영종도 소금빵.. 먹고 싶다 드라이브 가고 싶다 ㅠ^ㅠ​​점점 더 너무 힘든 영종도출장마사지 혼합수유의 길..아니 분유 타 먹이는 건 쉽지모유 수유 넘나 힘든 것 ㅠㅠ가슴 통증이 심해져 큰일이다요즘 내 머릿속 90 퍼센트는 가슴 걱정...;;신랑 왈 그냥 빨리 단유 하라는데이게 또 어차피 복직 때문에 짧게 줘야 하는 거조금이라도 더 주고 싶고분유 먹을 때 보는 입모양도 졸귀지만 젖 먹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고 애착이 생겨포기하기가 쉽지 않다 ;;조금만 더 힘내보자~~~ ! 육아팅! ​​​​​​​#일상 #홍양일기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