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마리 마사지 조리원 산후마사지 가격 및 예약​​나는 호매실에 있는 세인트마리여성병원으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는데, 조리원도 세인트마리 산후조리원으로 선택했다.​더 좋은곳, 비싼곳 또는 더 저렴한곳도 많았지만​아무래도 출산 후, 외부 조리원으로 옮겨 다니는 것보다 같은 건물에 마사지 있는 산후조리원이 더 편할것 같아서따로 조리원 투어 같은것은 하지 않았다.​다들 만약을 대비해서 소아과가 같은 건물에 있는 산부인과를 선택하라고 해서그것도 결정에 한몫함ㅎ​어쨌든 세인트마리 산후조리원 선예약을 작년(23년) 10월에 진행함먼저 출산 예정인 직장동료가 마사지 세인트마리 산후조리원 예약이 힘들다고, 대기번호 받았었는데 결국 다른 산후조리원으로 간다는 말을 듣고​나는 임신 12주인가? 11주에 예약함ㅋㅋ누구보다 빠르게...ㅎㅎㅎ그래서 세인트마리 산후조리원 예약금 30만원 선납하고, 예약확정 받았었다.​​세인트마리 산후조리원 산후마사지 가격 및 예약(세인트마리 조리원 마사지 홈페이지 가격정보 사진)​지금은 세인트마리 산후조리원 일반실 2주가 350만원인데, 내가 예약할때만 해도 2주에 317만원 이었다.​(물가상승은 상상을 초월함ㅜㅜ)​34주차가 되니, 세인트마리 산후조리원 마사지실에서 연락이 왔다.​조리원 일반실 예약 산모는 산전 또는 산후마사지1회(순환관리-손마사지)를 서비스로 받을 마사지 수 있고,​6월 출산 예정 산모는 기간내 선착순 5명으로 마사지 선결제 시 1회 서비스(순환관리)를 더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세인트마리 산후조리원 산후마사지 가격 및 예약​일반실 산후 마사지 1회,마사지 선결제 시 서비스 산후 마사지 마사지 1회​둘다 서비스 개념이라서 순환관리(손마사지)에 해당되며,​산후마사지 1회랑 선결제 서비스 마사지 1회를 합쳐서 한번에 받거나, 샐턴 전신관리로 교체해서 1회로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그래서는 프리미엄 케어(P1) 1번으로 비채나 2회, 샐턴 3회에 서비스 마사지 마사지를 샐턴으로 교체하여 총 6회 마사지를 받기로함​(비채나>샐턴>순환 순서로 좋다고 함. 비채나가 제일 비싸고, 좋은 마사지라고 한다ㅎ)​비용은 120만원!!​남편은 20만원 차이라고 처음부터 6회짜리로 받으라고 했으나..솔직히 20만원이면 엄청난 차이다..가뜩이나 제왕절개 예정이라 입원 및 마사지 수술비용도 많이 나올텐데ㅜㅜ..​돈 없으면 아기도 못낳고, 조리원도 못가고, 마사지도 못한다..(정부에서 하도 아기 낳으라고 하니까, 아기 낳을때 드는 출산비용은 공짜인줄 알았던 나란여자..ㅋㅋ)​모두 건강한 아기 출산하시고, 회복에 힘쓰세요~세인트마리 산후조리원 후기랑 세인트마리 산후 마사지 마사지 후기는 추후 업로드 할께용